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 누네스가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리우스 회브로텐이 막아내려고 다리를 뻗었는데 공이 잘못 맞아 그대로 자책골이 됐다.
아시아 챔피언 우라와를 완파한 맨시티는 결승전에서 남미 챔피언 플루미넨시를 만난다.
맨시티와 플루미넨시의 경기는 23일 오전 3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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