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가 한국형 크리처물의 정수를 보여준다.
박서준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항상 이야기를 먼저 보다 보니 '경성크리처'라는 작품도 이야기 자체가 매력 있게 다가왔다.
저 또한 경성 시대와 크리처의 접목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었다"라고 '경성크리처' 연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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