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시즌 첫 '베스트 11'…첫 도움 기록은 삭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시즌 첫 '베스트 11'…첫 도움 기록은 삭제

김민재는 18일 치러진 슈투트가르트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18분 헤더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김민재를 '괴물'(The Monster)이라고 언급하며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그라운드 전후방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뮌헨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이 경기에서 기록한 김민재의 도움이 삭제돼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