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홍정인)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음악사에 기록될 세계적인 성악 거장 마리아 칼라스, 요나스 카우프만, 플라시도 도밍고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씨네클래식 오페라갈라 콘서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메가박스 '씨네클래식 오페라 갈라 콘서트' 기획전은 다음 달 4일부터 3월 2일까지 각 작품당 주 2회씩 상영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최초로 컬러 복원된 마리아 칼라스 데뷔 공연 작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음악사에 기록될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기념비적인 공연을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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