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음주·스트레스 등 건강행태 악화.
질병청은 “궐련형 전자담배 현재흡연율의 경우 격차가 크지 않으면서 최근 5년간 2배 이상 증가해 악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전년도만 놓고 비교하면 고혈압 진단 경험률(의사에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30세 이상의 분율)은 20.6%로 0.8%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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