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668개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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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668개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 공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최근 6년간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다양한 생물 정보를 담은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20일부터 공개한다.

하구별 건강성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고유종, 오염 민감 종 등 특이 생물 출현 현황을 알아보기 쉽게 담아냈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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