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최근 6년간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다양한 생물 정보를 담은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20일부터 공개한다.
하구별 건강성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고유종, 오염 민감 종 등 특이 생물 출현 현황을 알아보기 쉽게 담아냈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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