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경성크리처' 첫 촬영으로 고문 장면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전당포 금옥당의 대주 장태상 역을 맡은 박서준은 "첫 촬영부터 고문 장면을 찍었다.추운 날로 기억이 되는데 물을 계속 맞아서 온몸이 다 젖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첫 장면부터 이런 장면을 찍으니까 이 드라마에 빠질 수 있는 동기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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