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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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 구속영장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67·사법연수원 16기)와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50·33기)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임 변호사는 올해 6월 정 회장으로부터 백현동 개발 비리 검찰 수사와 관련해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개인 계좌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곽 변호사는 지난해 6∼7월 정 회장으로부터 경찰 수사와 관련해 수임료 7억원을 받고, 이 사건을 자신에게 소개해준 경찰관 박모씨에게 소개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건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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