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지난 7월 6일 숀 앤더슨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파노니와 연봉 35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국 9월 이후 8경기 37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5.59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팀은 정규시즌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KIA는 시즌 종료 이후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 투수 파노니와 타자 소크라테스를 포함시켰고,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를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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