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PSG)이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보다 훨씬 낮다.
영국 언론 더 선이 19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된 뒤, 슈퍼컴퓨터를 통해 16강 팀들의 대회 예상 우승 확률을 소개했다.
6전 전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예상 우승 확률 14%로 3위에 올랐고 B조 1위를 차지한 아스널(잉글랜드)이 10%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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