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훈은 지난 18일부터 BBS FM '이효주의 싱싱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아 오는 29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훈은 DJ이효주를 대신해 '싱싱라디오'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공훈은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라디오 진행은 처음이라 설레면서도 떨린다.제작진과 팬들의 응원 덕에 이렇게 라디오 DJ로서 첫걸음을 할 수 있게 됐다.남은 기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스페셜 DJ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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