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을 살해한 여고생이 범행 후 112에 전화해 살인 형량과 자백 감행 여부 등을 물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최석진) 심리로 진행된 A양의 살인 혐의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A양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경위를 물었다.
A양은 동급생 B양을 살해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를 초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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