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가 음원, 음반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리베란테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 Libertà'는 음반 지수 1만5793.50점(판매량 1만529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야기'는 데뷔 싱글 'SHINE'에서 함께했던 작곡팀 1601과 작사가 김이나가 리베란테를 위해 작업한 곡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