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019년 12월 자녀들의 입시 비리(업무방해,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로 기소됐다.
딸 조민씨의 장학금 부정 수수 등 혐의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