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맨유 단잔 존 머터프는 클럽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카세미루,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 앙토니 마르시알을 팔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머터프 디렉터는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초 직접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그는 사우디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맨유 선수들을 영입해 줄 팀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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