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5G) 28㎓ 신규사업자의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이 임박하면서 제4 이동통신사가 생겨날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20일부터 진행한 5G 28㎓ 대역 800㎒폭(26.5~27.3㎓)과 앵커주파수 700㎒ 대역 20㎒폭(738?748·793~803㎒) 주파수 할당 신청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통신3사가 의무 기지국 구축수량 1만5000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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