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출전 중인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 라운드가 폭우로 연기됐다.
18일(한국시각) PGA 투어는 누리집을 통해 대회 4라운드 연기 소식을 알렸다.
올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Q 스쿨에 출전 중인 함정우는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2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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