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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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고령군 특산물 고령 딸기가 12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은‘설향’품종이며, 17일 40박스를 시작으로 올해 수출 물량은 총 10톤 정도로 예상된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는 “올해 수출을 발판 삼아 점차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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