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은 30대 이하였으며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30% 이상은 월급 300만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적별로 보면 취업자는 베트남(1만6000명) 등에서 늘고 한국계 중국(-5000명), 중국(-2000명) 등에서 감소했다.
외국인 임금 근로자는 87만3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94.5%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