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세 차례 우승 이끈 김태완 감독, 천안시티FC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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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세 차례 우승 이끈 김태완 감독, 천안시티FC 지휘봉 잡는다

김태완 신임 천안시티FC 감독.

천안시티FC는 “2024시즌 반등을 위해 다양한 후보군의 감독을 물색한 결과 최종적으로 천안만의 색깔을 입혀줄 수 있는 김태완 감독과 동행하기로 했다”18일 밝혔다.

김태완 신임 감독은 “천안이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낸 걸로 알고 있다”며 “새롭게 팀을 맡은 만큼 이전 경험을 살려 팀에 색깔을 입히고 그동안 터득한 선진축구에 대한 배움을 녹여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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