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대호는 가을야구도 못 가고 은퇴, 추신수는 다를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절친 이대호는 가을야구도 못 가고 은퇴, 추신수는 다를까

SSG 베테랑 추신수, 2024시즌 끝으로 은퇴 예고.

SSG는 2024시즌 이숭용 신임 감독과 함께 다시 한 번 2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설 계획인데 은퇴 시즌에 주장까지 맡은 추신수의 각오도 남다를 전망이다.

절친이자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해 온 이대호는 은퇴 시즌이었던 지난해 14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1 23홈런 10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소속팀 롯데가 8위(64승 76패 4무)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