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애인들' 조지아 영화감독 이오셀리아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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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애인들' 조지아 영화감독 이오셀리아니 별세

영화 '달의 애인들'(1984) 등으로 잘 알려진 조지아 출신 영화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가 89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영화 배급사 '로장주'는 이오셀리아니가 전날 밤 조지아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조지아 총리는 이오셀리아니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면서 그가 조지아 예술에 있어 '영예로운 인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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