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호 "'범죄도시'→'서울의 봄', TOP3 자부심…못 잊을 2023년" [엑's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세호 "'범죄도시'→'서울의 봄', TOP3 자부심…못 잊을 2023년" [엑's 인터뷰②]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부터 '밀수'(감독 류승완),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까지 현재 2023 박스오피스 흥행 TOP3에 모두 출연하며 꽉 찬 한해를 보냈다.

또 7월 26일 개봉 후 514만 명의 관객 수로 '서울의 봄'(17일까지 894만 명)에 이어 올해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올라 있는 '밀수'까지 흥행작에 모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숫자라는 것을 잘 알기에, 천만 관객을 넘겼던 '범죄도시3'와 (514만 관객을 모은) '밀수' 모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