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천둥·미미 커플이 예비 시누이 산다라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천둥은 "결혼 얘기를 가족들에게 꺼내는 게 조심스러웠다"라며 "누나들의 결혼 소식이 아예 없었고, 막내로 이야기하면 뭐라고 하지 않을까 두려움을 안고 힘겹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걱정보다 축하, 응원을 많이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걸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옆자리의 '나는 솔로' 10기 옥순인 김슬기에게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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