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세작, 매혹된 자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오는 1월 21일 첫 방송하는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조정석은 극 중 임금의 숙명을 타고난 한량 꽃대군 '이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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