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사월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주현영이 분한 사월은 친자매 그 이상으로 각별한 박연우(이세영 분)와 조선시대에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당도한 인물.
그는 박연우에게 시계를 건네며 “강씨 집안이 애기씰 죽였다”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