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제목 자체가 쑥스럽다"라며 "사랑꾼은 아니지만 출연에 거부감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하면 되겠다 싶었다.김국진 씨와 방송에 나가면 편한 감이 있어서 함게하면 되겠다 싶었다.또한 PD들 역시 오래 방송을 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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