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국경 검문소 인근에서 길이가 4km에 달하는 대형 지하 터널을 발견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지상전 이후 발견한 800개 가량의 지하 터널 중 최대 규모라며 해당 터널이 이스라엘 공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으며 건설을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 동생이자 칸 유니스 지역의 사령관인 무함마드 신와르가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무함마드 신와르가 이 터널 내에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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