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달로트가 오심에 격렬히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후반 48분 달로트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이다.
달로트가 오심으로 인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고, 맨유 역시 피해를 입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슬롯 감독도 반색 "비르츠의 첫 골에 기쁘다"
'패장' 첼시 마레스카 감독 "실점 전까지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주장의 환상적인 득점' 아스널 외데고르 "계속 이겨야 한다"
'리그 마수걸이 득점' 리버풀 비르츠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