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팀 승리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리그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승점 19)은 13위에 머물렀다.
전반 41분과 후반 10분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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