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김민재의 1골-1도움 활약 속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11승 2무 1패 승점 35점을 기록해 분데스리가 2위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전반의 석연치 않은 판정에서 불구하고 후반에 분데스리가 데뷔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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