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 데뷔골과 도움을 동시에 작성했다.
지난 9일 프랑크푸르트에 1-5로 대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던 뮌헨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뮌헨의 추가골은 케인과 김민재가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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