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항공기 격납고 개조·천연 모래 언덕 촬영…촬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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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항공기 격납고 개조·천연 모래 언덕 촬영…촬영 비하인드

심해, 사막, 정글 등 초호화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이번 영화에서 등장하는 데저트 왕국은 약 4500m² 넓이의 항공기 격납고를 개조해 완성한 곳으로 특히 5.6km 길이의 손튼 샌드 해변의 천연 모래 언덕에서 촬영돼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가 선사할 놀라운 수중 세계는 촬영 감독 돈 버제스와 시각효과 감독 닉 데이비스가 의기투합해 모두가 경험하지 못한 수중 촬영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전편 '아쿠아맨'의 수중 촬영은 배우를 공중으로 띄운 후, 배경은 블루스크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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