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33, 본명 이승현) 지난 12월 12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태국에서 파티를 열었다.
태국 방콕의 한 레스토랑에서 약 20명의 지인들과 케이크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생일을 보내는 승리의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다.
케이크는 승리의 어린 시절부터 빅뱅 활동 시절의 사진, 한때 팬들 사이에서 그의 별명이었던 판다 사진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