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조규성 덴마크 활약에 냉정했다…"신의 한 수? 아직 가정법, 이유는.." [단독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지성, 조규성 덴마크 활약에 냉정했다…"신의 한 수? 아직 가정법, 이유는.." [단독인터뷰]

조규성이 덴마크 1부리그 득점왕을 다투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드러낸 가운데, 그의 북유럽 진출을 이끈 '해버지' 박지성은 박수를 보내면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박지성은 지난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이 추천해 덴마크 미트윌란에 입단한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을 칭찬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시상식을 마친 박지성은 국가대표팀 후배들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내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컵 우승 기대감을 한껏 표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