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루키 원투펀치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아타야 티띠꾼(20·태국)과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올해 대회는 한국, 태국, 일본, 필리핀, 대만, 중국, 호주, 미국 등 16개국에서 5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민별은 올해 KLPGA에서 우승은 없었지만 우승한 동기들을 제치고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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