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있는 친구한테 패스한 거야?...승리에도 웃을 수 없었던 ‘1,000억 FW’
첼시의 승리에도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웃을 수 없었다.
전반 39분, 카이세도의 침투 패스가 1 대 1 찬스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포더링엄 골키퍼에 의해 차단됐고, 전반 43분엔 잭슨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3분엔 스털링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43분에 발생한 팔머의 프리킥, 잭슨의 슈팅 역시 모두 포더링엄 골키퍼에 의해 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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