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 '가장 잔혹한 오프사이드' 나왔다…"3mm? 4mm? 발 볼이 넓어서" 생일 축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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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 '가장 잔혹한 오프사이드' 나왔다…"3mm? 4mm? 발 볼이 넓어서" 생일 축포 무산

축구 역사상 가장 엄격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이후 VAR은 에부에히가 오프사이드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해당 소식을 전하며 "세리에A가 시행하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감지 기술에 의하면 에부에히 축구화의 일부분이 최종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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