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이앱'과 '지키미 비상벨'로 안전한 귀갓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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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이앱'과 '지키미 비상벨'로 안전한 귀갓길 만든다

서울시, 시민 안전한 귀가 돕는 '안심서비스' 추가 도입.

이달 말부터 보급되는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에 이어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20일부터 도입되는 신규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지인)가 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친구' ▲스마트보안등·CCTV·지구대 등 안심 시설이 설치된 가장 안전한 길을 알려주는 '안심경로' ▲ 스토킹 피해자의 현관 문 앞 도어벨 영상을 CCTV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안심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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