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개막전부터 선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맞대결하는 등 데뷔 시즌 흥미로운 일정을 여러 차례 소화한다.
51번은 이정후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달고 뛰던 번호다.
먼저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2024 정규시즌 개막전을 샌디에이고 원정경기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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