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서장훈은 "우리 중 최고는 상민이다.그 어려운 걸 올해 다 이룬 것 아니냐.연말까지 다 청산한다고 했다"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개그맨 이진호가 "실패한 사업을 다시 해보면 어떠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이상민은 "미쳤니?"라며 난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호동은 이상민이 올해 대상을 노려볼 수 있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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