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PNC 챔피언십 첫날 아들과 함께 공동 11위…딸은 캐디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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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NC 챔피언십 첫날 아들과 함께 공동 11위…딸은 캐디로 함께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4회 연속 이 대회에 아들과 함께 출전한 우즈는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딸 샘에게 골프백을 맡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플로리다 주 주니어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14살인 아들 찰리는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을 날려 아버지 우즈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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