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가 2달 만에 디에고 알론소 감독까지 경질했다.
17일(한국시간) 세비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론소 감독을 해임했다.구단은 감독에게 감사하고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세비야는 리그 8경기에서 2승 2무 4패로 부진하며 14위로 처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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