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딸과 함께 친선 골프대회에 출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들 찰리와 함께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딸인 샘에게 골프백을 맡겼고 아들 찰리와 손발을 맞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