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한혜진, 배우라이팅 고백… "어릴 때부터 엄마가 연기자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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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한혜진, 배우라이팅 고백… "어릴 때부터 엄마가 연기자 권유"

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7회에는 4형제의 장남이자 성적 상위권 모범생으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속으로는 부담 가득인 고1 허시온 학생이 등장한다.

이에 허시온 학생은 "일단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부모님의 '의대라이팅'(의대를 가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 의혹을 더 짙게 만들었다.

허시온 학생의 답변을 들은 한혜진은 "부모님의 강한 의견이 자녀에게 분명히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저도 드라마를 좋아하셨던 엄마가 초등학교 때부터 '너는 연기자를 해야 한다'라고 하셔서 나도 모르게 '크면 연기자가 되는 거구나'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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