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1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추려 베스트 일레븐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알 소시에다드와 일본이 기대하는 공격수 쿠보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2-23시즌 쿠보는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공격포인트 18개(9골 9도움)를 쓸어담으며 스스로 잠재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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