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SF 공식 입단…라이벌 일본도 주목 "이치로 동경, ML서도 51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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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SF 공식 입단…라이벌 일본도 주목 "이치로 동경, ML서도 51번 사용"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6일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기간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474억원)의 조건에 입단했다.금일 샌프란시스코의 홈 구장 오라클파크엥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는 "이정후는 일본 나고야에서 (1998년) 태어났다.그의 아버지는 주니치 드래건즈에서 뛰었던 이종범"이라며 "2022 시즌 2년 연속 타격왕과 타점 타이틀을 차지,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닛칸 스포츠'는 "이정후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이치로가 달았던 51번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용할 등번호로 정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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