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해자 측은 "촉법 소년이라 아무 처벌 안 받을 거다"라며 사과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1 딸, 남학생 2명에 성폭행 당해… 트라우마로 정신과 약까지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촉법이라 괜찮아' 가해자 부모의 뻔뻔한 태도에 분통" 또한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사건을 안 가해자 측 부모들의 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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