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신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인간적으로 훌륭한 소양에다 희생과 헌신의 정신도 풍부하다.
도대체 그에게 옳은 소리, 아픈 소리 한 마디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가"라고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주변 인사들과 관련해 "윤 대통령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고 자리만 지키면 윤 대통령은 수고한다고 칭찬해 주고 끝까지 보살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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