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둘째 날 공동 38위 뒷걸음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던 함정우는 이날 타수를 잃으면서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3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135위, 노승열은 8오버파 148타를 적어내 공동 14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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